밴처 3기생 학우님을 환영합니다 라는 환영의 글을 보고 ,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대회의장을 들어서는 순간,
바이올린 4중주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그만 전 압축당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다시 놀라움,
순천을 출발하기전에
어메니티의 서천을 알기위해,
서천홈에 들려 군수님의 하루일정을 확인했는데,
밴처 3기의 모임에 참석하심은 볼수없었읍니다.
농업벤처대학 모임 개최계획에
군수님 환영멘트는 그냥 볼거리로만 생각한 잠시동안의생각,
서천 문화 관광지을 답사 하면서 절로 부끄려움을 느꼈답니다.
나소열 군수님 감사합니다.
감기을 앓고서도 서천의 명소 하나 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신 오천환계장님,
반갑게 반기며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한산소곡주 나장연 사장님,그리고 바다로21이명원사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아참 그리고 박호선 사장님 ,
저희 순천식구들 점심 준비에 선물까지...넘넘 감사드림니다
맛있게 식사 준비 해주신 황원희사장님께도 .....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저 어쩌지요 ,서천에 반했답니다
순천 낙안 배꽃피는마을의 박정숙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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