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이름은 저희 엄마 이름이고.... 제이름은 김도희***
↑실명 확인 안되서 엄마 이름으로.....^^
이색 체험 마을방문후.....^^
먼저 힘들었지만.. 갔다온것이 뿌듯하다...^^
비가 와서 조금 힘들었는데...그래도 즐거웠다...
거기서 천연 염색, 논두렁걷기, 우렁잡기, 갯벌체험, 엄나무 칼국수 만들기, 방아찧기, 미니 솟대 만들기...등.....
도시에서는 체험 할수 없는 것들을 이곳을 통해 체험 할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할수 있는 곳이 많이 생기면 좋겠고,,,,
다른 학교에서도 이곳을 많이 참여 하면.... 좋을것 같다..
힘들게 온것이 그래도 왠지 나에겐 추억이 된것 같아 좋다..
기회가 더 생기면 이곳에 한번더 오고 싶다..
그리고.. 우리를 2박 3일 동안 보살펴 주신 샘안골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
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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