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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희망근로 사업 본격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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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3-12 | 조회 | 1019 |
| 등록일 | 2010-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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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가 지난 11일 시초면 자전거 도로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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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가 지난 11일 시초면 자전거 도로 사업장을 방문해 손수래를 끌며 돌을 나르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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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근로 사업 본격 시동 나소열 군수 현장 방문...참여자 격려
서천군이 성공적 희망근로 사업을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이번 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완료하고, 이달 중 산업안전 위탁교육을 실시와 4대 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또 경제정책담당 외 2명을 편성해 오는 19일까지 54개 전 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나소열 서천군수가 시초면 용곡리 길산천 자전거도로 사업장을 방문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현장 체험을 했다.
이 자리에서 나 군수는 “여러분 덕분에 그동안 눈에 띄지 않던, 서천의 구석구석이 진정한 생태적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아름다운 서천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서천군이 추진하는 희망근로 사업은 재해취약시설정비와 공공시설물보수 등 총 17개 사업으로 총 18억여원을 들여 1일 317명이 참여한다. (■ 사진 1 : 나소열 서천군수가 지난 11일 시초면 자전거 도로 조성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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