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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례관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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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6-01 | 조회 | 1014 |
등록일 | 2010-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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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례관리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서천군이 주민서비스 사례관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군은 통합서비스 전문요원 3명을 주민 서비스 사례관리자로 편성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주민서비스 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가진 복지 수요자의 욕구 조사를 통한 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 지역 내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민∙관이 함께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주로 사례관리 대상자는 읍∙면 또는 지역사회내의 독지가로부터 추천을 받거나, 당사자의 직접 신청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주민의 욕구나 문제에 따라 단순 연계, 지원, 사례관리로 세분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노희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각 부서에서 이뤄졌던 주민서비스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군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시 언제든지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담당으로 연락할 것과 또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간, 단체, 개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서천군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담당자 김미영 950-4082, 952-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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