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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립생태원,자원관 조성 "순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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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8-25 | 조회 | 929 |
등록일 | 2010-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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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093249&fileSn=0 국립생태원 공사 현장 사진(발송용).jpg ![]() ![]() ?atchFileId=FILE_000000000093249&fileSn=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사 현장 사진(발송용).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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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립생태원,자원관 공사 한창 생태원 지중화 공사 80%, 자원관 토목공사 60% 진행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기반을 목표로 서천군에 조성되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사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현재 부문별 공사 진척율을 보면, 마서면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생태원 관련 군도 6호선 지중화 공사가 80% 진행된 상태며, 생태체험관 및 마스터플랜(건축, 조경, 전기․통신 공사 등) 등 국립생태원 조성 공사의 전체 공정이 8%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3,652억원을 투입해 99만8,573㎡부지에 건물 5만8천㎡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이곳에는 생태체험관과 멸종위기종연구동, 생태연구동, 생태교육동, 방문자센터, 습지 및 생태 체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장항읍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사도 현재 토목공사가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건축공사는 지난 7월에 착공해 순조로운 추진 현황을 보이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1,481억원을 투입해 32만5천㎡부지에 건물 2만9천㎡규모로 조성되며, 해양생물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두 기관이 조성되면, 연간 200여만명의 유료관광객과 75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행정 인력이 서천에 상주할 것으로 예상돼, 군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서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1 : 지난 24일 현재 마서면 일원 국립생태원 조성 부지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진 2 : 지난 24일 현재 장항읍 일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성 부지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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